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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빌 펄티 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를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펄티 청장은 8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착수했다(We are on it)"면서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FHFA는 양대 모기지 정책 금융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감독하는 곳이다.
펄티 청장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의 모기지 대출 사기 혐의를 제기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때리기'에도 적극 협조해온 인물이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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