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가계지출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란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큰 폭 증가했다.
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1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31만4천242엔(약 291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2.9%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9% 감소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직전치인 마이너스(-)0.3%에서도 플러스(+)로 반전됐다.
명목 기준으로는 가계지출이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전월 대비(계절 조정) 실질 가계지출은 6.2% 급증했다.
지표 호조에도 엔화는 완만히 강세 폭을 줄여갔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04% 하락한 156.890엔에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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