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초당파 기구인 의회예산처(CBO)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용 문제로 올해 기준금리 인하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금보다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CBO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실효 연방기금금리(EFFR)가 지난해 4분기 기준 3.9%에서 올해 4분기에 3.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EFFR은 은행들이 서로에게 익일 단위로 대출해주는 이자율을 실제 거래량을 기반으로 가중 평균한 수치다.
CBO는 EFFR이 올해 낮아진 뒤 오는 2028년까지 3.4%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관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경우 작년 4분기 기준 4.1%에서 올해 4분기 4.2%, 2028년 4분기 4.3%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CBO는 "기간 프리미엄이 지난 몇 년간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료 : CBO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