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89조 역대 최대 '빛바래'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LG전자[066570]의 작년 4분기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시장 기대와 비교해 큰 폭의 적자를 신고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3조8천538억원, 영업손실이 1천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4.8% 늘었지만, 손익은 적자가 됐다.
디스플레이 제품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 비용 인식이 영향을 줬다.
작년 연간 매출액은 89조2천25억원, 영업이익은 2조4천780억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 대비 매출액은 1.7% 성장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7.5% 줄었다.
LG전자가 이날 공개한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안에 보고서를 발표한 국내 6개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는 매출액 23조7천895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이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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