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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다음주 美 재무장관 만나 희토류 공급 문제 논의"

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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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다음 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나 희토류 공급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중국의 최근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미국에서 진행될 이번 회담에서 일본의 입장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런 움직임은 중국의 수출 통제 조치를 일본이 강력히 규탄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국은 지난 6일 군사적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고, 그 이후 일본 기업들에 중희토류와 이를 포함한 자석 등의 수출 또한 제한되기 시작했다고 관계자들을 통해 전해졌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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