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호랑이' 미니맥스, 홍콩 상장 첫날 50% 넘게 급등
- 중국 최대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중 하나인 미니맥스(HKS:0100) 주가가 홍콩 증시 데뷔 첫날 장중 50% 넘게 급등했다. 미니맥스는 홍콩 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한 9일 공모가(165홍콩달러) 대비 54% 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앞서 미니맥스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6억1천900만 달러(약 9천9억 원)를 조달했다. 공모 청약 경쟁률은 1천830 대 1을 기록했다.
▲中 상하이지수, 장중 4,100 돌파해 2015년 7월 이후 최고
-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장중 주요 저항선인 4,100선을 재돌파하며 약 11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9일 연합인포맥스(651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12시 10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장 대비 0.33% 뛴 4,096.49를 가리켰다. 상하이지수는 이날 강보합세로 출발한 뒤 우상향을 그리며 오전 11시경 4,100선을 상향 돌파했다.
▲日 재무상 "다음주 美 재무장관 만나 희토류 공급 문제 논의"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다음 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나 희토류 공급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중국의 최근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미국에서 진행될 이번 회담에서 일본의 입장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런 움직임은 중국의 수출 통제 조치를 일본이 강력히 규탄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中 12월 CPI 전년비 0.8% 상승…예상치 소폭 하회(상보)
-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12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9% 상승보다는 소폭 낮고, 직전의 0.7% 상승 대비해서는 오름폭이 일부 확대된 수치다.
▲월가 "비트코인, 올해 신고가 경신할 것"…22만5천달러 전망도
- 최근 비트코인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올해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전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 변동성은 크겠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확대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규제 리스크 완화 등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비트코인이 22만5천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8일(현지시간) CNBC가 집계한 월가의 비트코인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7만5천달러에서 22만5천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머스크의 xAI, 분기적자 14억달러로 확대…옵티머스 완성 위해 공격 투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는 지난해 9월 마감된 3분기에 14억6천만 달러(약 2조1천225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 손실액 10억 달러보다 1.5배 가까이 불어난 것이다. xAI가 작년 1월부터 9월까지 쓴 현금만 78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혼조…美 국채금리 ↑
- 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5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상승한 6,963.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6% 하락한 25,672.00을 가리켰다.
▲日 증시, 저가 매수에 상승 출발
- 9일 일본 증시는 저가 매수세에 상승 개장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506.76포인트(0.99%) 오른 51,624.01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7.89포인트(0.51%) 상승한 3,502.23을 나타냈다.
▲"中, 日 상대 희토류 수출 제한 시작"
- 중국이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 대만 분쟁에 일본이 개입할 수 있다고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발언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 가운데 하나라고 해석된다. 중국은 지난 6일 군사적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고, 그 이후 일본 기업들에 중희토류와 이를 포함한 자석 등의 수출이 제한되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JP모건 "비트코인 투매 진정국면…반등 신호 포착"
- JP모건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을 강타했던 매도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8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JP모건 분석팀은 보고서를 통해 "1월 들어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 흐름과 포지션 데이터에서 뚜렷한 안정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분석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출세가 멈추고 유입세가 들어오는 등 안정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日 11월 가계지출 전년비 2.9%↑…예상치 -0.9% 훌쩍 넘겨(상보)
- 일본 가계지출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란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큰 폭 증가했다. 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1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31만4천242엔(약 291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2.9%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9% 감소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직전치인 마이너스(-)0.3%에서도 플러스(+)로 반전됐다.
▲에버코어ISI "올해 최고 선호주는 델타·CVS"
- 에버코어ISI는 올해 최고 선호주로 델타항공(NYS:DAL)과 CVS헬스(NYS:CVS) 등을 꼽았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버코어ISI는 보고서를 통해 "델타항공은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 특히 강력한 여행 수요 추세 속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합리적인 노선 용량 배분과 프리미엄 고급 브랜드로서의 입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의 강력한 협력 관계 등에서 비롯된 수익성 극대화가 텔타의 주요 초점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인 넘어 주식·ETF까지"…BofA, 코인베이스 '매수'로 상향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NAS:COIN)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4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BofA가 주목한 핵심 포인트는 제품군의 폭발적인 확장이다.
▲GM, 4분기 71억 달러 '빅배스'에 시간외서2% 하락
-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NYS:GM)가 전기차 사업의 속도 조절과 중국 시장 내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71억 달러(약 10조3천억원 원) 규모의 자산 상각ㆍ구조조정 비용을 실적에 털어내기로 했다. 8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GM은 규제 당국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2025년 4분기 실적에 총 71억 달러의 일회성 특별 비용을 기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누적된 잠재적 부실이나 미래 비용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이른바 '빅 배스(Big Bath)' 성격의 조치로 풀이된다. 일회성 특별 비용은 순이익(Net income)에는 악영향을 주지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조정 실적(Adjusted results)에서는 제외된다.
▲비트코인, 약세 이어질 듯…美 통화정책 주목
- 지난해 10월 정점을 찍은 비트코인 가격이 당분간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8일(미국 현지시각) 연합인포맥스 화면(2521)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전장 대비 35.51달러(0.04%) 내린 9만1천244.22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0월 초에 기록했던 약 126,000달러의 최고가와 비교하면 30%가량 하락한 것으로, 비트코인은 현재 9만2천~9만4천달러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고 있다.
▲무디스 "트럼프 국방비 증액안, 美 재정 적자 악화시킬 것"
- 무디스 레이팅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2027년 국방비 증액안이 이미 심각한 미국의 재정 적자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무디스 레이팅스의 데이비드 로고빅 국가신용위험그룹 수석부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안이 예산 절감이나 세수 증대로 상쇄될 가능성이 작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부채로 조달되는 대규모의 지속적인 지출 증가가 이미 상당한 규모의 미국 재정 적자를 더욱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이자 부담을 늘리며, 재정 유연성을 더 제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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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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