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신설1구역에 이주 지원 센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주 지원 센터는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주 상담을 제공한다.
신설1구역은 신설동 일대에 조성된 역세권 입지다.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서고, 이달 말 분양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7년 4월 착공과 2029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설1 이주 지원 센터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토지 등 소유자에게 보상, 이주를 비롯한 사업 추진 관련 상담을 전반적으로 제공한다. 세무·회계 자문, 분담금 산정 기준 안내 등도 수행한다.
LH는 센터를 통해 오는 7월 이주 개시 후 구역 내 안전·공가 관리, 고령자 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해 빈집 발생에 따른 안전 문제를 관리하고 안전한 이주를 도울 예정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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