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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 작년 말 '1천832조원' 역대 최대치

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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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매가격 변동률

[출처: 부동산R114]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지난해 말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1천800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부동산R114는 인공지능(AI) 시세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역대 최대치인 1천832조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서울 재고 아파트 중 임대를 제외하고 매매 가능한 약 170만 가구의 평균 시세를 합산한 수치다.

자치구별로 시가총액이 가장 큰 곳은 강남구(331조원)로 나타났다. 송파구(236조원), 서초구(222조원), 양천구(97조원), 강동구(86조원), 성동구(약 82조원)가 뒤를 이었다.

부동산R114는 "서울 내에서도 고가의 재고 아파트가 많은 곳 위주로 시가총액이 크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도 서울 신축 아파트 위주로 수요가 쏠리고, 신축 프리미엄이 입주와 동시에 가격에 반영되면서 구축 아파트까지 영향을 받아 매매 시가총액이 지속적으로 파이를 키울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부동산R114는 이날부터 AI 시세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HDC그룹 계열사인 'HDC랩스'의 'AI 랩(LAB)'과 협업해 제공한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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