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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기존 진행 중인 대형 인프라 사업에 모든 시공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이유가 컸다.
포스코이앤씨는 9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위해 구성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빠지고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GTX-B 노선 공사 등 다양한 국책 인프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가덕도 신공항 공사 참여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으나, 현재 진행 중인 대형 인프라 사업에 모든 시공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준공을 이루기 위해 가덕도 신공항 사업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존에 포스코이앤씨가 컨소시엄에서 보유했던 지분은 13.5%로 대우건설(18%) 다음으로 많았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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