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을 터치했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9.40원 상승한 1,4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7.00원 오른 1,457.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최근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1,450원 선이 깨진 데다 간밤 강달러 흐름이 반영되면서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강한 결제 및 해외 투자 환전 수요와 외국인의 주식 매도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규장 마감 이후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접어들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키워 1,460원으로 올라섰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12월 비농업 고용지표,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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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는 99.05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632엔 상승한 157.58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02달러 내린 1.1640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81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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