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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美 국채 혼조 속 상승…10년물 22틱↑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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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상승했다.

10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3틱 오른 105.39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5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2틱 상승한 112.96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6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5계약 및 21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42계약에서 135계약으로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전날과 같은 44계약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 야간 거래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7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30bp 및 2.40bp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4.20bp 높아졌다.

미국의 지난달 고용 증가폭은 부진했으나 실업률이 예상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국채가격에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이 예상과 달리 나오지 않으면서 장기물은 장중 강세로 돌아섰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5만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6만명)에 못 미친 결과로, 앞선 두 달 치는 총 7만6천명 하향 조정됐다.

다만 같은 달 실업률은 4.4%로 전월대비 0.1%포인트 낮아졌다. 예상치(4.5%)를 밑돌았다. 11월 실업률은 종전 4.6%에서 4.5%로 낮춰졌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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