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1월 12일~16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수소 전문기업 덕양에너젠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2026년 IPO 시장의 포문을 연다.
11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덕양에너젠은 12일부터 16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2020년 설립된 덕양에너젠은 가성소다 제조 및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고순도 산업용 수소로 정제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덕양에너젠은 총 750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8천500~1만원이다. 총 공모 금액은 637억5천만~750억원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았다.
덕양에너젠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코스닥 시장 상장 첫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 캘린더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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