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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SK수펙스 의장 "中 사업 전략 재점검"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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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그룹이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를 열고 중국 사업 전략을 집중적으로 재점검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주요 경영진은 지난 10일 오전 경기도 판교 SK가스[018670] 사옥에서 열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글로벌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SK그룹은 2024년부터 사장단 회의 성격의 토요일 회의를 격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첫 회의에는 최 의장을 비롯해 중국 총괄을 맡고 있는 서진우 부회장, 장용호 SK이노베이션[096770] 총괄사장,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017670]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이날 회의에 대해 "중국 사업 전략에 대해 재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상생 협력을 더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SK그룹은 최근 중국 사업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SK차이나 신임 사장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 의장은 사업 재편(리밸런싱)을 '선택과 집중' 기조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고,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운영개선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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