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동양생명이 소비자 보호 및 채널 경쟁력 강화 등을 올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올해는 동양생명이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동양생명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변화된 보험 영업환경에서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주요 전략 과제로 논의했다.
한편 임직원 대표들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했다.
소비자보호헌장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의 최우선 보호, 소비자 불편 및 불만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금융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행동 강령을 담았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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