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2일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
이번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가운데 이날 예정된 3년물 국고채 입찰 후 해당 구간의 반등 여부를 살피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 대비 5틱 오른 105.41이었다.
3년 국채선물은 상승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약세 전환키도 했으나 차츰 강세 폭을 확대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은 25틱 상승한 112.99였다.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을 1천647계약 순매수해 강세 압력을 더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 입찰이 2조9천억원 규모로 예정돼 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늘 딱히 주목할만한 재료는 없는 가운데 3년물 입찰 후 반등 여부 정도를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리 약세였던 점을 감안해 미국 시장과는 사뭇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 굵직한 이벤트들이 포진한 점은 경계감을 높이는 요소다.
앞선 딜러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한은 금통위, 미국 관세 대법원 결정 등이 중요해 보인다"고 짚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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