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1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33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50% 내린 6,969.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76% 떨어진 25,740.00을 가리켰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한 가운데, 특히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미국의 작년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치에 못 미쳤고, 직전 달보다도 둔화한 점이 투자심리를 훼손했다고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는 6만명 증가였다.
또 앞선 기간의 고용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10~11월에 걸친 두 달 합산 신규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7만6천명 감소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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