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솔루스첨단소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동박 제조사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손자회사 서킷포일룩셈부르크(CFL) 지분 전량을 약 2천8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한 계약이 해제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당사자들이 합의한 거래 종결 기한까지 본건 거래가 종결되지 않음에 따라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CFL 발행 주식 전부를 매각하는 후속 방안을 검토 중이며 확정 시점에 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 7월 CFL 지분 전량을 중국 업체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매각대금은 2천784억원으로 공시됐다. 전지박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자회사 볼타에너지설루션을 통해 CFL을 지배하고 있다. CFL은 유럽 유일의 동박 제조사로 반도체와 통신장비, 스마트폰,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제품을 공급한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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