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60원 후반대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6분 현재 전장 대비 10.70원 상승한 1,468.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최근 나타난 달러화 강세, 엔화 약세 움직임과 매수 우위 수급으로 1,468.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상단에서의 당국 경계감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세 속에 달러-원은 한때 1,470원까지 뛰었다.
정규장 마감 이후에는 1,470원선 바로 아래 레벨에서 횡보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화와 엔화 동향,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요인과 수급 등 국내 변수들을 주시하며 추가 상승 시도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다.
이날 밤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3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등이 공식 석상에서 연설한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8.763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7.751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86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10위안으로 하락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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