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2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와 중국 우주 산업 관련주 호재 등에 일제히 뛰었다.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홍콩, 대만 등이 모두 1% 내외로 상승했다.
◇중국 = 중국 증시는 AI와 우주 산업 관련주 급등에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4.86포인트(1.09%) 오른 4,165.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54.47포인트(2.05%) 상승한 2,714.52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소폭의 강세로 장을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계속해서 확대했다. 중국의 AI와 상업용 우주 관련주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사업이 민간 위성 발사를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 측이 국제기구에 대규모 위성 발사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매체는 이날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홈페이지 확인 결과 중국 측이 지난달 이 기구에 인공위성 20만기 이상의 주파수·궤도 자원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0위안(0.03%) 내려간 7.0108위안에 고시됐다.
◇홍콩 = 홍콩 증시에서 항셍 지수는 376.69포인트(1.44%) 상승한 26,608.48, 항셍 H지수는 171.55포인트(1.90%) 오른 9,220.08에 각각 장을 마쳤다.
◇대만 = 대만 증시는 주말 미국 증시 강세에 연동하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278.33포인트(0.92%) 오른 30,567.29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 일본 증시는 '성년의 날'로 휴장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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