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부를 증인 및 참고인 범위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이 불발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 계획서를 의결하려 했으나 합의에 실패하면서 회의를 개최하지 못했다.
여야는 13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논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당초 여야는 오는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및 보좌진 갑질 관련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전 보좌진 등 증인·참고인 30명 이상을 요청했고, 민주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1.12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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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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