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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메타(NAS:META)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신 핵심 인사인 디나 파월 맥코믹을 사장 겸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파월 맥코믹은 지난 4월 메타 이사회에 합류했다가 지난 12월에 사임했다.
메타는 파월 맥코믹이 회사 경영진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전략과 실행을 안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디나가 가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금융 경험과 전 세계에 걸친 깊은 관계는 메타의 사장 겸 부회장으로서 메타의 다음 성장 단계를 관리하는 데 독보적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파월 맥코믹은 메타 합류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안보 부보좌관(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or)을 역임했으며 조지W.부시 행정부에서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아래에서 근무한 바 있다. 또 골드만삭스에서 16년간 고위 경영진으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BDT&MSD파트너스에서 임원으로 재직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메타의 새로운 회장으로 임명된 디나 파월 맥코믹에게 축하를 보낸다, 마크 저커버그의 훌륭한 선택"이라면서 "그는 환상적이고 매우 재능있는 사람으로 트럼프 행정부를 힘과 탁월함으로 봉사한 인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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