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13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와 같은 105.32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3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2계약 및 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한 112.74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2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1계약 및 21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35계약에서 17계약으로 크게 감소했다. 10년물 거래량은 44계약에서 42계약으로 줄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3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1.90bp 및 2.30bp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0.70bp 높아졌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에 대한 연방 검찰의 수사 착수로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가 다시 불거진 점이 약세 재료로 작용했으나,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 속에 매도세가 강하게 나오진 않았다. 국채 입찰 두 건이 모두 호조를 보인 것도 국채가격 낙폭을 제한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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