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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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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월 수사 둘러싼 경계감 속 저가 매수…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빠르게 반등했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5일만에↓…'파월 수사' 연준 독립성 우려에 DXY 98대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에 대한 수사가 중앙은행의 독립성 우려를 촉발하자 99 밑으로 다시 내려갔다. 엔은 일본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 부담감에 달러당 158엔 선을 넘어섰다.

▲[뉴욕증시-1보] 파월 수사 둘러싼 경계감 속 저가 매수…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빠르게 반등했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이란, 군사 개입 우려 속 대화 가능성…WTI 0.6%↑

- 뉴욕 유가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갈수록 격해지면서 미국의 군사적 개입 우려도 커졌다. 다만 미국이 외교 협상 가능성도 열어두고 이란도 대화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38달러(0.64%) 오른 배럴당 59.5달러에 마감했다.

▲파라마운트, 워너브로스 '적대적 인수' 시도 속 소송도 제기

- 미국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NAS:PSKY)가 적대적 인수를 시도하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NAS:WB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WBD가 넷플릭스(NAS:NFLX)와 진행 중인 매각 거래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라는 취지다. 넷플릭스는 WBD 인수를 놓고 파라마운트와 경쟁 중이다. 파라마운트의 데이비드 엘리슨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WBD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백악관 "트럼프, 법무부에 파월 수사 지시하지 않아"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에 대한 수사를 지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밖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조사를 지시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니다"고 일축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부연했다.

▲"TSMC, 美에 공장 2배로 확충…미국-대만 무역합의 마무리 단계"

- 미국과 대만의 무역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수개월간 협상이 진행된 이번 합의는 현재 법률적 검토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으로 공식 발표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합의가 성사될 경우 대만산 제품에 부과되는 미국의 관세율은 기존 20%에서 15%로 낮아지게 된다고 전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에 부과한 수준과 같다.

▲달러-원, '日 재정우려' 엔 약세에 동조…1,468.80원 반등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엔 약세와 맞물려 상승 폭을 다시 확대하며 1,469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1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20원 오른 1,46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자릿수 오름폭은 지난해 11월 11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그린스펀·버냉키·옐런 "파월 수사, 검찰의 연준 독립성 훼손 시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역임한 3명의 인물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제롬 파월 의장 수사를 두고 연준의 독립성 훼손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재닛 옐런 등 전 연준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보도된 연준 의장 제이 파월에 대한 형사 조사는, 그 독립성을 훼손하기 위해 검찰권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전례 없는 시도"라고 했다. 성명에는 이들 외에도 재무장관을 역임한 헨리 폴슨, 티모시 가이트너, 로버트 루빈, 제이보 루 등 12명 이상의 인물이 이름을 올렸다

▲알파벳, 사상 첫 시총 4조달러 돌파…역대 4번째 기업(상보)

- 미국 빅테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의 시가총액이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했다.

▲美 은행·카드 업계, 트럼프 이자율 상한에 "장사 안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신용카드사를 상대로 고객 대상 이자율을 10%로 제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월가에선 미국 소비자들과 미국 경제에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는 오는 20일부터 1년간 이처럼 이자율 상한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올해 11월로 예정된 중간 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적 정책이다. 명확한 집행 계획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요 선거가 있는 만큼 트럼프 행정부는 이 조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옐런 전 연준 의장 "파월에 대한 수사, 연준 독립성에 극도로 위협적"

-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는 연준의 독립성에 "극도로 위협적"(extremely chilling)이라고 평가했다. 옐런 전 의장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 사안에 대해 금융시장이 더 큰 우려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이 이렇게까지 걱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놀랍다"면서 "내 생각에는 시장이 우려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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