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13일 일본 증시는 조기 총선 가능성과 전날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급등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853.21포인트(3.57%) 오른 53,793.10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83.00포인트(2.36%) 상승한 3,597.11을 나타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내달 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적극 재정이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저가 매수에 상승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06% 내린 158.100엔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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