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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하락…美 국채선물 혼조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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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3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9% 하락한 7,003.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30% 하락한 25,878.50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수사로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가 다시 불거진 점이 약세 재료로 작용했으나,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 속에 매도세가 강하게 나오진 않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수사로 파월이 당장 물러날 것으로 보이지 않음에 따라, 경계감 속에 저가 매수로 대응해 3대 지수 모두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전임 연준 의장들과 일부 재무부 장관도 파월을 지지하고 트럼프를 성토하는 성명을 내며 파월 의장에 힘을 실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관망세 속 소폭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이날 저녁 발표될 미국의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12월 CPI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로 인한 혼란 이후 물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에드워드 존스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안젤로 쿠르카파스는 "미국 노동통계국이 정상 업무를 재개한 지금, 투자자들은 최근의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면밀히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0.2bp 내린 4.177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6bp 내린 4.824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7bp 오른 3.543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98.915를 나타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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