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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기간 연장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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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국토교통부는 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11일 발생한 해당 사고의 조사 기간은 당초 지난해 4월 17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였다. 이번 연장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조사를 진행한다.

사조위는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과 객관적인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추후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다양한 붕괴 시나리오에 대한 정밀 구조해석을 진행하고 직접적인 사고원인을 밝혀낼 계획이다.

손무락 사조위 위원장은 "철저한 공학적 분석과 검증을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사고원인을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조사를 충실히 마무리해 2026년 4월 중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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