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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과도한 외환 변동성…적절 조치할 것"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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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일본 정부는 엔화의 과도한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 부장관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엔화가 한 방향으로 급격히 움직이는 데 우려를 표하고 이같이 말했다.

달러-엔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해산 검토에 들어갔다는 보도에 힘입어 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확장적 재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자 중의원 해산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해석되면서 엔화 약세를 부추기고 일본 증시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3.08% 상승한 53,540.60에 오전 장을 마감했다.

오전 11시 41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25% 오른 158.588엔에 거래됐다.

오자키 부장관은 "중의원 해산은 총리 전권 사항이며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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