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주식매각 대금으로 비트코인 1.8조원 '추매'
-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 재무 기업 스트래티지(NAS:MSTR)가 다시 한번 거액의 비트코인을 쓸어 담았다. 12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5일부터 11일 사이 약 12억5천만 달러(약 1조8천억 원)를 투입해 비트코인 1만3천627개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단일 주간 매수량으로는 작년 7월 이후 최대 규모다.
▲SC "이더리움 2030년 4만달러 간다…상승률 비트코인 능가할 것"
- 비트코인에 이어 암호화폐 2인자로 평가받는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스탠다드차타드가 전망했다. 12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이 구조적인 장점에 힘입어 2030년 말까지 4만 달러(약 5천890만 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이 약 3천100달러 선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5년 내 1천200% 이상의 폭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한 것이다.
▲日 다카이치, 중의원 해산 검토…장기 금리 급등(상보)
-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소식에 재정 적자 우려가 확대되며 일본 장기 금리가 개장 초반 급등했다. 13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 예정인 통상국회(정기국회)가 열리는 동시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참의원(상원)에서 여소야대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정책 실현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하락…美 국채선물 혼조
-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3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9% 하락한 7,003.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30% 하락한 25,878.50을 가리켰다.
▲美 정부, 미국 시민들에게 "이란 즉시 떠나라" 권고(상보)
- 미국 정부가 이란에 있는 미국 시민들에게 이란을 즉시 떠나라고 권고했다.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보안 경보를 통해 "미국 시민들은 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며 "미국 정부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는 출국 계획을 세우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만약 대피할 수 없다면 거주지 내부나 다른 안전한 건물 내의 안전한 장소를 찾으라"며 "식량과 물, 의약품 등을 충분히 준비하라"고 권했다.
▲뉴욕 연은 총재 "파월, 흠잡을 데 없이 청렴한 리더"(상보)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해 "흠잡을 데 없는 청렴함을 지닌 리더"라고 평가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외교협회 주최 행사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파월 의장에 대한 미 연방 검찰청의 형사 기소와 관련한 질문에 "어떠한 법적 수사에 대해서도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미국 연방 검찰은 파월 의장을 대상으로 형사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번 수사는 연준 본부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파월 의장이 해당 프로젝트 규모에 대해 의회에서 거짓말을 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메타, 메타버스 사업부 1천500명 감원 '칼바람'
-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역점 사업이었던 '메타버스'가 막대한 손실 끝에 결국 인력 감축이라는 칼바람을 맞게 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메타는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사업부 직원의 약 10%를 해고할 계획이다. 리얼리티 랩스의 전체 직원은 약 1만5천 명으로 이번 조치로 약 1천50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日 증시, 조기 총선 가능성에 사상 최고 경신
- 13일 일본 증시는 조기 총선 가능성과 전날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급등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853.21포인트(3.57%) 오른 53,793.10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83.00포인트(2.36%) 상승한 3,597.11을 나타냈다.
▲트럼프 "미국인이 추가 전기료 내지 않게 빅테크와 협력중"
-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건설로 미국 일부 지역 주민들의 전기세 부담이 커졌다는 불만이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테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가구의 미국 가구의 평균 월별 공과금이 30% 이상 올랐다고 지적하며 "미국인들이 데이터 센터 때문에 더 높은 전기 요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미국 기술 기업과 협력해 미국 국민을 위한 약속을 받아내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할 중요한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와 제약의 만남'…엔비디아·일라이 릴리 AI신약 연구소 설립
-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NAS:NVDA)와 글로벌 제약업계 시총 1위 일라이 릴리(NYS:LLY)가 손을 잡았다. 12일(미국 현지 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는 샌프란시스코에 인공지능(AI) 신약 발굴 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해 10억 달러(약 1조4천600억 원)를 공동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향후 5년에 걸쳐 집행된다.
▲에버코어ISI "美증시 과열 신호, 종목 선별 중요"
- 에버코어ISI는 미국 증시가 과열됐다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버코어ISI의 줄리언 이매뉴얼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상장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이 전년대비 7% 증가했을 것"이라며 4분기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추정했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기술기업들이 호실적을 주도했을 것으로 이매뉴얼 전략가는 예상했다.
▲모건스탠리, 아카마이 투자의견 파격 상향'…"지금이 결정적 변곡점"
- 모건스탠리가 클라우드 및 보안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NAS:AKAM)에 대해 "지금이 중요한 변곡점(Inflection point)"이라며 투자 의견을 두단계 상향 조정했다. 12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산지트 싱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아카마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Underweight)'에서 '중립'을 건너뛰고 곧바로 '비중확대(Overweight)'로 올려 잡았다. 목표주가도 83달러(약 12만 1천원)에서 115달러로 높였다.
▲'빅쇼트' 버리 "AI가 빅테크 수익률 악화시킬 것"
-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미국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빅테크들이 주력 사업으로 밀고 있는 인공지능(AI)이 결국에는 수익률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했다. 버리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서브스택(Substack)에서 "AI 산업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지표는 매출 성장, 채용, 시장 규모가 아니라 투자자본수익률(ROIC)"이라고 말했다. ROIC는 기업이 사업에 투자한 자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으로 전환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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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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