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재단장을 마치고 13일 공개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총 1천553제곱미터(㎡) 면적에 192석을 갖췄고,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 아케이드 룸, 라면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다.
라운지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바크(Bark) 초콜릿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라면 라이브러리에서는 고객이 면과 스프, 고명을 직접 골라 나만의 라면을 만들고, 선택한 조합을 즉석 라면 기계로 끓여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다.
오는 14일 오전 6시에 정식 오픈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직영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아시아나항공[020560]과의 통합에 대비할 계획이다.
현재 내부 공사 중인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도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대한항공]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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