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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구체화되는 日 중의원 해산 가능성에 상승폭 확대(상보)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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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 중의원 해산 가능성이 커진 데 따라 상승폭을 확대했다.

13일 일본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오는 23일 정기국회(통상국회)가 소집되면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여당 고위 간부들에게 전달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요미우리신문을 통해서도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참의원(상원)에서 여소야대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정책 실현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는 '책임있는 적극 재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제 정책에 대해 국민의 신임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

관련 소식에 일본의 재정 적자 우려가 커지며 달러-엔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환율은 오후 1시41분 현재 전장대비 0.36% 오른 158.76엔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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