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도 속도 내야"
(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역균형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을 꼽았다.
김 장관은 13일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 자료에서 "최우선 과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며 "올해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바로 옮겨 갈 수 있게, 국토부 산하 기관부터 선도적으로 움직여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주택 문제와 관련 "수도권은 좋은 주택을 제때 공급해 (국민의) 집값 걱정을 덜어드리고 지방은 적체된 미분양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신혼부부·고령자, 취약계층 등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기본 주거권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교통과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도 지방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신년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12 utzz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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