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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0년물, 2.3bp 반등…日 정치 불안·비지표 '팔자'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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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13일 오후 오름세로 전환했다.

일본 초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국내 비지표물 매도가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고채 30년 지표물 금리는 이날 오후 3시9분 현재 전일 민평금리 대비 2.3bp 상승한 3.268%를 나타냈다.

30년 금리는 이날 오전 3.214%까지 낙폭을 확대하는 등 다른 구간 대비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후부터 점차 낙폭을 줄이다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했다.

일본 초장기 국채 금리가 정치 요인에 급등하면서 약세 압력을 가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 예정인 통상국회(정기국회)가 열리는 동시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전일에도 기금은 비지표물을 팔았는데 이날도 비지표물 '팔자'가 좀 나오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국내 3년과 10년 국채선물도 각각 전일 대비 5틱과 32틱으로 약세 폭을 확대하는 등 장 후반으로 갈수록 약세 분위기가 짙어졌다.

미국 2년과 10년 국채 금리도 각각 2.4bp와 1.9bp 오르며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경계감을 반영했다.

이 시각 현재 일본 30년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6bp가량 상승 폭을 나타냈다.

30년 국고채 지표물 금리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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