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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새만금청장 "대기업, 새만금 AI시티 오래 전부터 관심"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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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새만금 인공지능(AI) 시티 조성에 대기업이 관심을 갖고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13일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새만금 AI 시티 조성을 위한 실무자 협의체 조성을 요청하면서 "특정 업체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대기업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기술 개발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은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나 플렉스존 등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현재 새만금은 백지상태로 새 기술을 얹기에 유리한 조건이어서 처음에 인프라를 깔 때 관련 기술을 같이 집어넣을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에 새만금 AI 시티 조성을 위한 실무 협의체를 이달 안에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달 안까지 (협의체를) 구성해서 진행하고 1월 말까지 킥오프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해달라"며 "이 문제를 논의할 협의체를 마무리해서 이달 말에 회의를 시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AI 시티 협력 사업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실무자 간 협력체를 만들어 사업계획 수립부터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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