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13일 중국 증시는 하루 전 주가 급등에 대한 숨 고르기가 진행됐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6.53포인트(0.64%) 내린 4,138.76, 선전종합지수는 38.48포인트(1.42%) 하락한 2,676.0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 근처에서 출발해 오전 중 좁은 범위에서 반등과 반락을 거듭했다.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확대하며 장을 마감했다.
최근 강세 흐름이 가팔랐던 방위 산업과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컸다. 주요 7개국(G7)이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희토류 관련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05위안(0.01%) 내려간 7.0103위안에 고시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