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70원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추가로 고점을 높였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4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5.90원 오른 1,474.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5.30원 상승한 1,473.70원에 마감했고 장중 고점은 1,474.90원을 기록했다. 9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후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 시간대로 접어든 후 1,475.40원까지 추가로 고점을 높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중의원 해산 검토 소식에 엔화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일부 역외 매도 수요가 소화되자 달러-원 환율 상승폭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세계은행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 외은 딜러는 "아무래도 스무딩이 줄어드니 움직임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장중엔 네고 물량도 나온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역외 달러 매도도 있어 눌렸기 때문에 정규장 이후론 현재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98.98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5% 상승한 158.8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2% 하락한 1.1663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12% 오른 6.9730위안으로 상승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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