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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작년 4분기 호실적…주식 트레이딩 매출 40% 급증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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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JP모건(NYS:JPM)이 작년 4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4분기 순이익은 7% 감소한 130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카드 대출 포트폴리오를 골드만삭스로부터 사들이면서 사전에 공지된 22억 달러의 충당금이 발생한 탓이다. 주당순이익(EPS)은 4.63달러였다.

애플카드 대출 포트폴리오 관련 거래는 주당 60센트의 영향을 미쳐, 이를 제외한 조정 EPS는 5.23달러였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5달러를 웃돈다.

JP모건의 매출액은 7% 증가한 467억7천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462억100만달러를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식트레이딩 매출은 40% 급증해 29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보다 3억5천만달러 높은 수준이다. JP모건은 운영 전반이 좋은 가운데 특히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하는 하는 사업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 경제는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노동시장은 약한 상태지만 상황이 악화하는 것 같지는 않고, 소비자들은 계속 소비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건전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은행들이 지난 몇분기 동안 월가 트레이딩 반등, 금리 하락, 안정적인 소비자 신용, 규제 완화 등 골디락스과 같은 환경 속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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