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1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52분 현재 전장 대비 5.80원 상승한 1,475.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5.30원 오른 1,473.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연초 수입업체 결제 및 해외투자 환전 수요가 꾸준히 밀려든 데다 외국인도 주식을 내던지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박을 받았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키우며 1,475.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됐다.
달러-원 환율은 CPI 발표에도 여전히 1,47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전품목 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올랐다.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달 대비 0.2% 올랐다.
한편 이날 밤에는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설에 나선다.
달러 인덱스는 98.98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697엔 상승한 158.88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07달러 내린 1.1663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69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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