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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지난해 12월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 대비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올랐다.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달 대비 0.2% 올랐다.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모두 시장 전망치(0.3% 상승, 2.7% 상승)를 하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식품은 0.7%, 상승했다. 계란은 8.2% 급락했다.
신차는 보합이고, 중고차 및 트럭은 1.1% 하락했다.
주거비는 0.4% 올라 인플레이션을 지지한 가장 큰 요소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이는 10~11월 2개월간 0.2% 상승한 것의 2배에 달한다.
주거비를 뜯어보면 자가 주거비(ORE)와 임대료 모두 0.3% 올랐다. 호텔 등 외부 숙박은 2.9% 상승했다.
에너지는 0.3% 올랐다. 천연가스는 4.4% 상승했지만, 휘발유는 0.5% 하락했다. 전기료도 0.1% 내려갔다.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척도로 여겨지는 외식은 0.7% 올랐다. 일반적인 식당이 0.8%, 패스트푸드는 0.6% 각각 올랐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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