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중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에 양호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을 밑도는 수익률 수준에서 낙찰이 이뤄졌다.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된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리오픈(추가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825%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773%에 비해 5.2bp 높아진 것으로,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42배로 전달 2.36배에서 상승했다. 이전 리오픈 입찰 6회 평균치 2.39배를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8bp 밑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낮게 수익률이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6.8%로 전달에 비해 1.4%포인트 높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21.3%로 전달보다 2.2%포인트 낮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2.0%로 0.8%포인트 상승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30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넘어 입찰 결과가 나오자 레벨을 소폭 낮췄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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