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물가지표에 대한 안도감 속에 상승했다.
14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틱 오른 105.31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6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1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0틱 상승한 112.60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0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10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7계약에서 65계약으로 증가했다. 10년물 거래량은 42계약에서 15계약으로 줄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3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60bp 내렸고, 30년물 금리는 0.20bp 올랐다. 2년물 금리는 1.00bp 낮아졌다.
미국의 지난달 근원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안도감이 퍼졌다.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였으나 30년물 입찰 호조가 가세하면서 수익률의 반등을 제한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전품목(헤드라인) CPI는 전달대비 0.3%, 전년대비 2.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 CPI는 전달대비로는 0.2%, 전년대비로는 2.6% 각각 올랐다. 시장 예상치(각각 0.3%↑, 2.7%↑)에 모두 못 미쳤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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