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3.70원)보다 3.9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5.80원, 매도 호가(ASK)는 1,476.2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엔화 약세 속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강보합을 나타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근원 CPI는 전달대비 0.2%, 전년 동월대비 2.6% 상승했다. 모두 시장 전망치(0.3%·2.7% 상승)를 밑돌았다.
주요 외신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하순 중의원을 해산할 뜻을 여당인 자민당 간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해산 후 조기 총선의 날짜는 '1월 27일 선거 공시 후 2월 8일 투표', '2월 3일 선거 공시 후 2월 15일 투표' 등 2가지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해 "그는 예산을 수십억달러나 초과했다"면서 "무능하든지, 아니면 부패했든지 둘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148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9.12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45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42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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