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은행 갈등에 불확실성 촉발…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하는 수준으로 나왔지만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대형 기술주가 보합권에서 미지근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금융주를 비롯한 전통 산업주가 지수를 눌렀다.
▲[뉴욕환시] 달러 상승…다카이치 트레이드에 달러-엔 159엔 돌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98대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내 엔 약세와 맞물려 99대를 회복했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의 재정 약화 우려에 따른 '다카이치 트레이드'로 1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증시-1보] 금융주 위주로 매도 우위…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하는 수준으로 나왔지만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대형 기술주가 보합권에서 미지근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금융주를 비롯한 전통 산업주가 지수를 눌렀다.
▲[뉴욕유가] 트럼프 "이란 시위 사망자 너무 많다"…WTI 2.8%↑
-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등하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취소한 데 이어 이란 국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시위해야 한다고 독려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이란 정국에 미국이 군사 개입할 가능성이 유가에 반영된 것이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65달러(2.77%) 급등한 배럴당 61.15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증시 오를 때 금리 내려야…금리 내릴 연준 수장 원해"(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하기를 바란다며 정책금리를 내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디트로이트 경제클럽 연설에서 "11개월 동안 주식시장에서 48번이나 새로운 최고치를 찍었다"면서 "나는 시장이 오르길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기준으로 지난 3개월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1.6%였다"면서 "GDP(국내총생산)는 기대를 넘어서고 있다. 4분기 전망은 5.4%(연율 기준 전분기 대비)"라고 소개했다.
▲'파산 보호 검토' 삭스글로벌, CEO 취임 2주 만에 퇴임
- 최근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 고급 백화점 체인 삭스글로벌의 리처드 베이커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한 지 채 2주도 되지 않아 퇴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삭스글로벌의 CEO이자 이사회 의장을 겸해 왔던 베이커는 지난 며칠 사이 퇴임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증시 오를 때 금리 내려야…금리 내릴 연준 수장 원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하기를 바란다며 정책금리를 내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디트로이트 경제클럽 연설에서 "11개월 동안 주식시장에서 48번이나 새로운 최고치를 찍었다"면서 "나는 시장이 오르길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기준으로 지난 3개월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1.6%였다"면서 "GDP(국내총생산)는 기대를 넘어서고 있다. 4분기 전망은 5.4%(연율 기준 전분기 대비)"라고 소개했다.
▲트럼프 "파월 무능하거나 부패…연준 의장 몇 주 안에 지명"(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향후 몇 주 안에(the next few weeks)"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디트로이트에 있는 포드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파월 의장에 대해 "곧 그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또 파월 의장에 대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면서 "그보다 더 나쁜 상태"라고 비판했다.
▲CME그룹, 100온스 단위 은 선물 출시…"개인 수요 겨냥"
-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2월 9일부터 100온스 단위의 은 선물 계약을 출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달러-원, 상승폭 확대하며 1,480원 육박 마감…엔화 약세에 동조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확대하며 1,479원 근처에서 마감했다. 일본의 재정 우려를 반영한 '다카이치 트레이드'에 따른 엔 약세에 동조하는 모습이다. 1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40원 오른 1,47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파월, 무능하거나 부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겨냥 "그는 무능하든지, 아니면 부패했든지 둘 중 하나(he either is incompetent, or he is crooked.)"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디트로이트에서 경제 연설을 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와 만나 파월 의장의 질문을 받자 "글쎄, 그는 예산을 수십억달러나 초과했다"면서 이렇게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일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단기로 추가 완화할 이유 거의 없어"
-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3일(현지시간) "나는 단기적으로 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이날 MNI 웹캐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현재의 (통화)정책은 경제의 예상 경로와 양쪽 리스크를 모두 균형 있게 고려하는 위치에 매우 적절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무살렘 총재는 "나는 올해를 거치면서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2% 목표를 향해 다시 수렴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오늘 발표된 인플레이션 지표는 그런 점에서 고무적이었다"고 설명했다.
▲美 12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거나 하회했으나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와 괴리가 있는 만큼 이번 달 연준의 금리인하를 뒷받침할 근거는 못 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트럼프 "美 인플레 수치 훌륭…파월, 금리 인하해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상대로 또다시 정책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훌륭하다(낮다)"라며 "이는 제롬 '너무 늦는' 파월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것도 의미 있게"라고 평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JP모건 CEO, '파월 수사' 비판…"기대 인플레·금리 올릴 것"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수사를 비판했다. 다이먼 CEO는 이날 콘퍼런스 콜에서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은 연준의 독립성을 믿고 있다"면서 "그 독립성을 조금이라도 훼손하는 어떤 행위는 아마 좋은 생각이 아닐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내 생각에, 그런 조치는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며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금리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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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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