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로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로템[064350]이 로봇·수소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전사적인 로봇·수소 기술 리더십 확보를 추진하기 위해 로봇&수소사업실을 신설하고 산하 로봇영업팀, 로봇연구팀을 만들었다. 신성장추진팀, 수소에너지PM팀은 각각 R&H(로봇&수소)사업기획팀, R&H PM팀으로 변경했다.
또 유무인 복합체계센터, 로보틱스팀을 각각 AX(AI 전환)추진센터와 AI로봇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개발센터 내 항공우주 시스템팀을 신설했다. AI, 항공우주 사업을 앞세워 방산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취지다.
기능 단위로 나뉘어 있던 조직들은 사업 중심으로 재편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했다. 기존 37실 15센터 186개 팀에서 35실 14센터 176개 팀으로 조직을 간소화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수소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사업 모델 전반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조직개편 적용 시기는 이달부터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빠르고 유연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실행력 기반의 체질 개선과 핵심사업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