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행의 내년 상용화 목표를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14일 국토부 산하 업무보고 이틀째 '미래성장' 세션 모두발언을 통해 "자율주행은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며 "정부는 내년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기업과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건설산업의 해외 진출도 중요한 미래 먹거리라 할 수 있다"며 "그간 사우디, 미국, 말레이시아 등 수주 지원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제는 실제 수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인 투자 방안을 깊이 있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내 건설산업의 어려움도 엄연한 현실"이라며 "오늘 참석한 건설 관련 협회들도 법정단체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 함께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윤덕 장관은 "연구기관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말고 생생한 연구 현장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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