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AX 전문가 1천명 육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은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위해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전날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X를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AX 혁신리더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이들은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Agent)를 직접 설계·구현함으로써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향후 3년간 AX 혁신리더 1천명을 육성한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해 경영진 대상 AI 교육을 통해 AX에 대한 인식과 가능성을 점검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전 직원이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100명의 'AX 혁신리더'가 AI Agent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그룹 전반의 AX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yoon@yna.co.kr
윤슬기
sgy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