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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채 10년물 금리 2.18%…1999년 이후 최고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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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국채 장기금리가 약 27년 만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14일 연합인포맥스(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6분 현재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56bp 상승한 2.1826%에 거래됐다.

금리는 거래 초반 2.18% 선을 상향 돌파하며 지난 1999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기 채권에도 매도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일본 국채 5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0.90bp 오른 1.6173%, 2년물 금리는 0.79bp 뛴 1.1726%를 나타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조기 중의원(하원) 해산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한 가운데, 재정 악화 우려가 장기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집권 자민당 간부들에게 정기국회가 소집되는 오는 23일 바로 중의원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은 이날 보도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엔화 약세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도 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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