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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추진…'테크·라이프' 떼어낸다(상보)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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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한화가 테크와 라이프 등 유통 사업을 떼어내는 인적분할을 단행한다.

㈜한화는 14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한화비전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자회사 등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속한다.

나머지 방산과 조선, 해양, 에너지, 금융 등의 사업 부문은 존속회사에 남는다.

㈜한화는 분할 배경에 대해 "존속회사는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의 사업부문에 보다 전문화된 사업적 역량, 투자 재원 등을 집중한다"며 "신설회사는 시큐리티 장비·반도체 장비 등의 사업 부문과 F&B, 유통 등 관련 계열회사들의 성과 및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바탕으로 해당 계열회사들의 사업적 전문성 및 고도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사업 부문별전략을 최적화하여 시장으로부터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받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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