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643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6.2% 증가한 규모다.
채권 발행 규모가 576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할 때 CD 발행 규모는 66조9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29.9% 늘었다.
작년 전자등록발행 채권·CD 가운데 금융회사채가 32.3%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그 규모는 207조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줄었다.
이어 특수금융채, 일반회사채, 일반특수채, CD, 유동화SPC채, 국민주택채, 지방공사채, 지방채, 유사집합투자기구채 순으로 등록발행 됐다.
지방채와 지방공사채가 각각 전년 대비 50.0%와 45.5%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메자닌 증권의 경우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각각 5조4천791억원과 5천636억원 발행돼 전년보다 5.3%와 10.6% 감소했다. 교환사채는 4조7천789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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