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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설지주 초대 대표이사는 김형조 사장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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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출신

김형조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출처: 한화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는 한화그룹의 신설 지주사격 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의 초대 대표이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출신 김형조 사장이 맡는다.

㈜한화는 14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인적 분할 방식으로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설립하기로 의결했다.

신설 지주사에는 한화비전[489790]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452260],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속한다.

모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담당하는 사업에 해당하는 회사들이다.

한화그룹은 신설법인의 초대 이사회를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4명 등 총 '7인 체제'로 꾸리기로 했다.

인원 구성은 기존 ㈜한화와 같지만, 대표이사는 1명이다. ㈜한화의 경우 사내이사진을 전략부문, 건설부문, 글로벌부문 대표이사로 꾸려 3인 각자 대표 체제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대표이사에는 김형조 사장이 내정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전략사업부장을 거쳐 대표이사까지 지낸 인물로, 지난 10월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혁신 태스프코스(TF)에 몸담아왔다.

사내이사로는 조준형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재무실장(경영지원실장)과 홍순재 한화비전 글로벌사업운영실장이 활동한다.

사외이사진은 총 4명이다.

윤재원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와 이주형 법무법인 우승 대표변호사, 이태식 카이스트 공과대학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조민호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로 구성했다.

정관상 이사회 구성 요건은 3인~13인, 독립이사는 이사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다. 한화그룹은 최근 '사외이사' 대신 '독립이사'라는 명칭을 쓰기 시작했다.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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