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빙그레가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이번 희망퇴직은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보다는 경영 환경 악화에 따른 대응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빙그레는 14일 사내 공지를 통해 해태아이스크림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팀장급은 월 급여 15개월 치의 특별 위로금에 1년 학자금과 건강검진이 포함돼 있고, 팀원급은 똑같은 혜택에 위로금만 12개월 치로 알려졌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이 아니라,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조치"라며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화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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